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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디자인과 심플한 조명의 만남 해야지 1195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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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주)해야지는 2014년에 설립된 조명, 가구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디자인 소품을 제공하는 홈 리빙 디자인 기업 입니다. 국내 고급자재를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일회성 소비재 제품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들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근엔 카페관련 용품들도 꾸준히 개발중에 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제품군마다 디자인과 필요 기술력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데 대체적으로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진행 됩니다. 신제품 디자인을 할때 우선 시장조사를 통해 기존 판매 되고 있는 제품들을 조사하고 차별성을 둬야하는 포인트를 중점으로 개발에 들어갑니다. 실질적으로 제품은 샘플링을 통해 생산성 검토를 끝내고 문제점을 잡아서 전체적인 디자인을 수정하고 나서야 상품으로 개발이 완료됩니다.


제품 아이디어

관찰디자인 기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현재 유행하는 디자인이나 아이템을 찾는 것 보다는 유동인구가 많고 밀집된 장소들을 찾아다닙니다. 그곳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휴대하는 물건들을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내가 개발해야 하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근래 들어 제일 많이 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에코백, 휴대용 선풍기 등이 있는데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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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일반적으로 트레이는 책상이나 화장대,  침대옆 등에 악세사리나 핸드폰 등을 정리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가죽, 나무 , 금속 소재별로 다양한 트레이가 있지만 해야지는 차별화 되는 포인트로 알루미늄이라는 소재를 적용하여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늄소재에 아노다이징 표면처리를 하여 변색이 일어나질 않고 강도가 단단하며 수분에 강해 욕실, 매장 등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적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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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전통의 현대적 해석으로 디자인한 실리콘 조명은 백자를 모티브로 호리병, 달 항아리 형태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LED를 사용하였고 전구의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상단부분을 살짝 터치하는 것만으로 조명의 온/오프가 가능하며 미세한 밝기조절이 가능하고 30, 602단계 타이머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실리콘 재질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만져도 위험하지 않으며 사용시나 배송시 깨질 염려도 없습니다.




향후 계획과 목표

소규모 카페를 창업하시는 분들이 매장에서 사용하려고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특히 트레이와 세트로 내 놓을 수 있는 컵을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신제품으로 컵을 개발 중에 있으며 빠르면 9월 즈음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야지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품이나 생활용품 개발대상입니다. 아직 조명과 트레이 두가지 제품라인만 갖추고 있지만 더 다양한 제품들을 해야지만의 디자인을 입혀 개발하는 것이 목표 입니다.


인터뷰 소감


제품군이 다양하지 않아 해야지(Heayaji)라는 브랜드를 찾기가 쉽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즐거운 인터뷰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의 해야지를 더 기대해주세요!




(주)해야지

전화번호 : 02)332-6363
홈페이지 : http://kr.haeyaji.com
회사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3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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