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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바리스타 BK의 커피리뷰(20), 잠비아AA 901 View
  • 작성자 박병국
  • 작성일 2018-05-19

 

⁠공사를 마무리하고 세부 정리포함 이래저래 시간이 빠르게 흘러

어느덧 오늘에서야 시간을 좀 내봅니다.

 

아프리카 커피는 몇번이나 언급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피가 많은

대륙 입니다.

 

잠비아는 생소하고 생소하고 또 생소하지만,

최근 우간다를 마셔보고 또 다양한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 커피의

매력을 찾는데 흥미가 생겼습니다.

 

잠비아는 '힐로커피'라는 회사에서 진행한 샘플 요청 이벤트 기간에

잘 맞춰 문의를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수령 할 수 있었습니다.

 

갈수록 비싸지는 '케냐' 커피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그 부분이 제일 끌리기도 했습니다.

 

잠비아 커피 자체가 1980년대 커피 생산이 중요 사업으로

성장하면서, 이미 여러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었던 지역이고,

탄자니아와 케냐에서 묘목을 옮겨 심은터라 어느정도 늬앙스는

생각을 하고 다뤄 봤는데, 어느정도 제 생각에 맞는 맛과 향,

그리고 케냐 대비 '착한(?)'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커피였습니다.

처음 풍겨지는 산미에서 케냐의 느낌도 돋아나는 듯 하고,

뒷 여운에 풍겨지는 단맛 또한 기분 좋은 느낌 풍만한 커피한잔을

선물 해 주는 듯 합니다.

쫀쫀하게 목을 타고 넘어오는 바디감 속에 숨어있는 오렌지 계열의

산미도 과하지 않지만 넉넉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 잠비아 커피를

싱글로 알리기엔 너무 생소 할 듯 하지만, 싱글로도 매력이 있고

블렌딩 또한 매력적으로 구성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하는 녀석 이었습니다.

새로운 블렌딩..곧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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