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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간디자인 연재 - 28탄]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1286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12-14
요즘은 예전처럼 연말분위기가 화려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예전의 연말은 곳곳에 설치된 다양한 트리들과, 울려퍼지는 캐롤소리, 그리고 다채롭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상가들을 보기가 쉬웠지만, 현재는 예전에 비해 거리에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도 줄어들었을 뿐더러, 시즌을 맞이하여 그에 맞게 소품들을 설치하는 곳들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아마 불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소액일지라도 투자를 하기에 어려운 곳들이 많아졌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상가와 달리 카페에서는 그래도 나름의 연말의 분위기를 여전히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이 많은데요, 카페의 경우 다중이 오래도록 머무르는 곳이기 때문에 시즌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수록 인구유입을 더욱 쉽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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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도 사라지고 있는게 있다면 바로 트리의 모습입니다. 아주 큰 트리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의 트리를 한쪽에 설치하여 큰 비중으로 연말의 분위기를 내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트리를 놓기에는 협소한 규모의 소규모 개인카페들이 많아지고, 테이블수를 줄이기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기존의 트리를 찾아보기는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소재로 트리를 재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예를들면 꼬마전구를 나무 모양으로 만들어 벽면에 액자형식으로 트리를 만들기도하고, 나무가 아닌 나뭇가지나 나무질감의 텍스쳐를 사용하여 테이블에 올려둘수 있는 작은 트리를 배치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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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너무 식상하고, 출입구에서부터 연말의 분위기를 선물하고 싶으시다면 리스를 걸어두는것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카페의 경우 출입구가 유리로 되어있기때문에 리스를 걸기가 애매하고, 또는 어떻게 걸어야할지 난감하다 생각이 드셨다면 인터넷에 다양한 제품으로 유리에도 부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혹은 이런 아이템을 찾지 못했거나, 유리에 리스를 걸어 연출하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하신다면 내부에 있는 벽면에 리스를 걸어두는것도 좋습니다. 리스에 건전지형식으로 불을 밝힐 수 있는 꼬마전구를 감아둔다면 시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벽부등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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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시즌에 포기할 수 없는것은 글에서도 반복적으로 나왔든 조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겨울은 따뜻한 전구색의 조명이 빛을 바라는 계절입니다. 특히 크리스마스나 연말에는 조명이 거리에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한몫하죠, 하지만 조명을 이용하여 디자인을 하고 싶을 경우에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것은 조명에 공급할 전원을 어디서 끌어오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요즘은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있는 카페들이 많지만 그 곳에서 전선을 끌어오기엔 다소 지저분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으니. 조명을 이용하여 연말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어느쪽에서 전원을 연결시킬지, 어떤 방법으로 전원을 연결시킬지에 대한 고려를 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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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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