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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간디자인 연재 - 26탄] 컬러별 분위기 1105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11-30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카페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커피와 술을 겸해서 파는 곳이 아니라면 밤시간에도 주로 카페는 밝은 분위기를 유지시켜 동시간에 영업을 하고 있는 술집과는 다른 느낌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을 사용하지만 공간을 이루고 있는 벽, 천장, 바닥등의 전체 바탕의 마감을 화이트 톤으로 작업하여 공간이 가지고 있는 화사한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밝은 느낌의 인테리어는 개인이 혼자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비교적 다양한 연령층과 광범위한 취향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카페와의 차별성이나 그 개인카페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빛춰낼 만큼의 인상을 심어주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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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의 개체수가 늘어나며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꾸며진 인테리어를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개성이 뚜렷하다거나 기초 설계가 철저히 이루어진 디자인이 아닐경우에는 다소 질리거나 촌스러운 인테리어가 되어질수 있는 위험이 있기때문에 무난한 컨셉의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주로 선호하지 않는 편입니다. 백색계열의 인테리어는 싫고, 다른 색상을 사용하여 공간을 꾸미고 싶은데 색감의 사용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백색과 상반되는 검은색 계열의 인테리어를 추천드립니다. 이때 공간은 보다 백색 계열의 인테리어보다는 더욱 차분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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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계열의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된다면 공간이 답답해보이거나 폐쇄적인 느낌만가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지만 디자인에서 색채를 사용할때는 기본적으로 공간이가진 규모에 따라, 요구되어지는 기능에 따라 색채비율을 조절하여 공간에게 요구되어지는 기능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둡게 만든다고 하여 전체를 너무 짙은 검은색을 사용하기보다는 투명도를 이끌거나 다양한 회색톤을 공간에 희석하여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특히 검은색의 마감재를 사용할때는 빛이 나는 재질을 사용하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두운 톤을 띄고 있는 바닥 마감을 진행했다면 빛을 반사시켜줄 수 있는 고광택을 덧발라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반사되는 빛은 공간을 무거운 분위기의 공간의 바닥을 가볍게 한차례 띄워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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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가지는 이점은 밝은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가지고 있는 이점보다 더욱 큰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저녁 시간에 밝은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서 나오는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는 있지만 외부와 내부의 이질감을 없앨 수 없지만, 어두운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서는 외부와 내부의 이질감을 없애고 밤의 시간과 내부 공간의 조화를 얻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특유의 오후의 분위기를 얻어내는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작업을하는 손님이 많은 카페나 늦은시간까지 오픈을 하는 카페의 경우에 더욱 탁월한 인테리어입니다.
본인이 꾸려갈 카페의 공간이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의 특별한 인상을 주고 싶다면 어두운 톤의 마감을 사용하여 공간을 만들어보는 것도 본인의 삶을 꾸려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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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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