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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간디자인 연재 - 24탄] 겨울 공간 연출 1125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11-16
 
 
 

일반적으로 음료를 판매하는 곳은 여름에 수입이 괜찮은 편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음료를 테이크아웃을 해서 가는 분들이나, 더위를 피해 시원한 음료와 함께 시원한 실내에서 쉬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겨울에는 여름에 비해 유동인구도 줄어드는 편이고, 따뜻한 음료를 테이크 아웃해서 가시는 분들의 수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즉, 추위를 피하기 위해 카페에 들어가려는 손님들의 이목을 끌어야 어느정도의 일정한 수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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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겨울에 조명의 힘이 더욱 발휘되는데요, 연말에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거리의 상가들은 조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유리창이나, 벽면등에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주황색빛의 전등을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백색의 조명으로 되어있는 공간은 겨울철에 다소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제품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주고, 색감을 살려줘야하는 판매 형태의 상가의 경우에는 백색의 조명이 적합하지만, 분위기를 중요시하거나 편안한 장소제공의 역할을 하는 상가는 은은한 주황빛의 조명으로 채워넣는것이 좋습니다. 이는 외부에서 바라보았을때 더욱 따뜻한 공간일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켜 인구의 유입이 더욱 원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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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부에 테라스가 꾸려져있거나 몇개의 좌석이 배치되어있을 경우에 이곳은 여름철에는 가장 활용도가 좋은 공간이였지만, 겨울철에는 낭비되는 공간이 됩니다. 온도가 적당한 계절에 외부 테이블은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추위를 피해야하는 겨울철 외부 공간은 카페의 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사용하지 않은 공간이라해서 테이블을 방치하는 것이 아닌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소품을 사용하여 이목을 끄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리를 꾸미는 몇개의 소품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가랜드 형식의 꼬마전구 조명을 사용한다면 적은 금액으로 극대화된 인테리어 효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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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계절 분위기를 담고 싶다면 바닥마감재를 다른 재질로 덮어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센스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닥에 카펫을 깐다고 생각한다면 신발을 벗고 들어가거나, 유지가 힘들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카펫을 사용하여 바닥마감을 한 공간은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사무실의 라운지나 숙박시설의 복도에 깔려있는 카펫트 형식의 타일을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이는 포근하고 따뜻하며 안락한 느낌을 주어야하는 공간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고정시켜야하는 카펫타일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질이 비슷한 카펫을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싶은 위치에 설치하고 그 위에 테이블을 올려놓는다면 겨울을 맞이하는 공간의 모습이 조금 더 갖춰질 수 있습니다.

 
 
공간에 계절을 담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요, 일반적으로 매 계절에 맞게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이미지서칭을 통해 다양한 공간연출에 대하여 학습하고 어떤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공간과 가장 적합한가를 생각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때로는 작은 소품이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는 마법을 부릴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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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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