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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공간디자인 연재 - 23탄] 카페 분위기 연출 1037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11-09
가끔씩 가던 동네의 카페의 주인이 바뀌는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지만, 뭔가 모를 소소한 것들의 변화가 은근 신경쓰일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대부분 사장님이 바뀌거나, 직접적인 운영에서 물러나 있을 경우인데요 실질적으로 공간을 꾸려가는 이가 바뀌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공실을 빌려 인테리어부터 작은 소품까지 하나하나 모두 새로들여 카페를 일구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운영되어지던 카페에 권리금을 내고 들어오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럴경우 이전 주인이 요구하는 권리금을 치뤄야하는 경제적 부담은 발생하지만, 처음 카페를 꾸려갈때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테리어에서 오는 레이아웃이나, 마감재의 선택, 필요한 기기와 집기, 또는 운영을 해가면서 필요한 소모품들에 대한 대략적인 흐름들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권리금을 치루고 들어오지만 기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바꾸는 대공사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소품들이나 마감을 채우고 있는 장식을 추가하여 분위기의 변화를 희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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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깔끔했던 백색의 마감재와, 따뜻한 나무의 재질로 마감된 카페를 인수하게 되었을때는 그와 같은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다소 딱딱한 느낌들어 이전과는 다른 아기자기함이나 발랄한 분위기를 추가하고 싶다면 공간에 색감과 소품을 더하면 좋습니다.
백색의 가구들로 통일감이 되어진 공간에 한가지 톤의 색감을 더 추가해줍니다. 이를 테면 이곳에는 푸른색의 색감이 추가 되었네요. 하늘색의 의자와, 민트색의 전구 그리고  생기있는 녹색의 화분까지.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소 밝은 파스텔톤의 색감이 사용된 소품으로 인해 공간의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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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더 많은 색감을 추가하고 싶다면 차가운 느낌을 주는 파란색과 대비되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빨간색의 색감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색 - 하늘색 - 원목으로 되어있던 한색의 가구 배치속에 난색인 붉은색을 추가하여 준다면 색감이 주는 온도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쿠션이나 커튼등 페브릭이 들어가는 부분에도 두 색감과 전혀 상관이 없는 색감을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띄고 있는 색감이 들어간 페브릭을 공간을 통일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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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기존 공간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많습니다. 예를들면 유리문에 붙이는 데코스티커의 디자인을 바꿔 붙여준다거나, 기본등으로 설치되어져 있거나 밋밋했던 등을 리폼하여 다시 달아 공간을 살려줄 수도 있고, 번거로운 작업을 더욱 피하고 싶다면 벽면을 채우고 있는 포스터나 선반위에 올려진 작은 소품들을 교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시즌에 맞춰 가랜드나 소품들을 살짝씩 레이아웃해준다면 기존 이용고객이 거부감없이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고, 새로운 주인의 존재감도 자연스레 보여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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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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