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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홀드, 스마트 로스팅 머신 시장을 열다. 1326 View
  • 작성자 커피이슈
  • 작성일 2017-11-09
스트롱홀드 테크놀로지
 
창업한지 7년 반 된 회사이고 처음엔 일반 로스팅 머신을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어요. 그 후 스마트 로스팅 머신을 개발하게 됐죠. 겉으로 볼 때 기계나 만드는 걸로 보이겠지만 이 안에는 소프트웨어나 웹쪽은 많은 연구재를 포함하고 있어요. 단순히 기계를 하드웨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웨어 그리고 웹솔루션 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s7
기존 1.5키로 짜리 위주로 다양한 머신들이 있었는데 s7은 저희가 생각 할 때 상업용 머신으로 어떤 기계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겠다고 생각한 최초의 모델입니다. 2014년도에 출시해서 판매를 하고 있고 누적판매량은 700~800대 정도 판매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년도 말엔 s7프로 모델을 한국에서 런칭 할 예정입니다. 스트롱홀드의 주력 모델로 기술에 많이 집중을 했고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 커피숍과 다르게 매장에서 쓰는 원두양이 아주 많지 않은 국내를 타켓으로 제작했죠. 열을 최대한 가했을 때 복사열과 대류열이 4:6정도 되기에 탁월한 열 배합으로 매장의 스페셜 티를 볶기에 적합한 머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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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
해외에선 로스팅 머신에 대한 사람들의 기준이 1키로 짜린 샘플로스터로 구분하는 문화가 있는 국가들이 많아요. 대부분 매장형 로스터로 5키로 이상을 쓰거든요. 국내보단 해외를 타켓으로 개발한 모델이에요. 물론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많은 매장과 중소형 규모의 원두공장에서 병력으로 놓기 쓰기에 적절한 머신으로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s7보다 최신 모델이다 보니 더 많은 기술들이 들어가 있고 소프트웨어 완성도가 높고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좀 더 좋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복사열과 대류열의 비율이 2.5:7.5 정도로 열풍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열 온도가 s7의 약 2배 가까이 올라 갈수 있죠. 커머셜이나 하이커머셜을 로스팅을 할 때도 단맛이 나오는 바디를 살리기에 더 적절하고 특화된 머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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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차이 마케팅 전략에서 보이다.
 
둘 다 특성이 있어서 고객 분들의 필요에 따라 추천을 해드리고 있는데 판매 방법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s7은 일반적인 웹이나 매스미디어 쪽을 이용해 판매를 할 수 있지만 s9은 굉장히 고관여 제품으로 타켓팅 된 고객 분들에 한해 무조건 1:1 영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as 방법
 
간단하게 두 가지로 보시면 돼요. 일반 as로 기계에 문제가 생기면 최대한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해 드리는 거죠. 일반 대기업처럼 as수준을 아주 높게 가져가는 것이 어려울 순 있겠지만 커피업계에선 그래도 높은 수준의 as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가 비포서비스라고해서 이제 조금씩 적용을 시켜보고 있는데 로스팅 머신이라는건 자동차처럼 꾸준한 유지관리를 해줘야 커피 맛이나 기계의 내구성, 안정성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머신을 주기적으로 관리 해주는 프로그램을 확산 시기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스트롱홀드의 핵심
 
전 세계 로스팅 머신 회사 중 프로밧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기술진들을 보유하고 있을 거예요. 기술인원만 30명이 넘고 그중 소프트웨어랑 웹 개발 쪽이 절반이죠. 대충 만들라면 사실 쉽거든요 로스팅 머신이라는게, 개인이 만드는 분들도 계시구요. 개인이 만든다는 건 만들기 쉽다는 얘기기도 하구요. 여기서 좀 더 깊게깊게 들어 갈수록 기술 수준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지는데 저희는 그 끝단에 있는게 재현성이고 로스팅 메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스트롱홀드가 재현성을 가장 많이 외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타 업체보다 기술력만 놓고 봤을 때 훨씬 월등하지만 끝가지 놓지 않고 가지고 가야해요. 기계가 자동으로 원두를 볶아 내는 재현 기술이 지금은 레벨 2라고 한다면 레벨3, 레벨4까지 갔었을 때 전문가보다 더 훌륭한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뜻하죠. 재현성 수준을 계속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스트롱홀드의 원천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일반 분들이 생각 하시는 것만큼 절대 쉽지 않아요.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고 자동이라는 말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선 재현성에 대한 기술을 확보하지 않고선 불가능해요. 이제 막 걸음마를  떼고 감을 잡고 있지만 앞으론 훨씬 더 가속도가 붙을 것 같아요. 현재도 재현성에만 포커스 되어 있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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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로스팅 머신 역사를 쓰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해 졌고 그냥 재미없는 얘기겠지만 전체 커피시장을 쭉 봤을 때 생두부터 커피도구까지 기술적으로 다 성장하고 있는데 로스팅쪽은 여전히 수동밖에 없더라구요. 그때 봤던게 왜 수동으로만 하느냐와 로스팅의 수준이 올라간다면 어떠한 시장이 형성 될 수 있을까 하는 거였어요.
예를들어 매장에 500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과 3천만원짜리 에스프레소 머신을 놓고 봤을 때 매출엔 큰 변동이 없어요. 5~10% 변하면 정말 많이 변한거라 생각해요. 왜냐면 일반 고객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에 따른 맛의 차이를 거의 구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라인더는 맛에 영향을 주긴 하지만 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이것 또한 눈에 띄는 변동을 주진 못 하구요. 그렇다면 로스팅 머신은? 로스팅 수준이 올라가면 첫 번째로 원두 비용을 절감시켜 줄 수 있고 생두 원자재를 조절 할 수 있으니 품질 퀄리티컨트롤도 훨씬 유용하게 적용 될 수 있죠. 비즈니스의 핵심이잖아요. 비용은 절감하고 매출을 늘리는 것. 실제로 로스팅을 하는 곳에서 매출이 올라갈 확률이 더 높긴 해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로스팅에 대한 관점과 특정수준 이상의 원두를 쓰면 확실한 비용절감 효과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들이 왜 로스팅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는데 전문가가 없더라구요. 로스팅 전문가를 고용한다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커피 맛이 확 달라져서 사업장 입장에선 리스크를 우려하면서 까지 굳이 로스팅을 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오너들이 로스팅을 배우는데 시간이며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상황도 안됐었구요. 그래서 스마트 로스팅 머신을 구안하게 됐습니다. 아주 초기 단계엔 기술력이 기준에 미치지도 못했어요. 주변 사람들도 다들 불가능 하다고 어떻게 가능하냐 생두조건이나 환경이 원두마다 다 다른데라고 말들이 많았는데 기술적으로 사람이 가능하면 기계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창조영역이 아니에요. 반복의 영역은 충분히 기계가 훨씬 더 잘한다는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파고들었던 거고 결론은 지금은 스마트 로스터기가 대중화가 됐잖아요.
 
스마트 로스팅 머신은 가장 맛있는 원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계는 절대 아니에요. 그건 기계 자체가 정할 수 없는 사람의 영역이니까 이게 맛있는 맛이야 내가 이 맛을 만들고 싶어 라는건 기계가 대체하면 안 되는 영역이고 대신 만들었을 때 얼마나 반복해서 똑같이 만들어 내느냐 이게 기계의 영역이고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로스팅 시장의 새로운 길이 열릴꺼라 믿고 꾸준한 기술 개발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년의 급성장 그 안의 시련과 성과
 
사실... 외부적으로 보나 내부적으로 보나 정말 잘한다거나 급성장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시행착오를 수 없이 격어 봐서 그런지 갈 길이 많이 남았다고 봅니다.(웃음)
 
어려운 점은 너무너무 많았죠. 기술부분이나 시장의 선입견 그리고 어떤 회사 못지않게 복집한 조직구도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스마트 로스팅 머신이란게 처음이다 보다 사례나 관련 산업이 대부분 없었어요. 외주에 맡길 수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직접 하다 보니 인사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좀 어려웠고 물론 해결 된 것들도 있고 지금도 여러 가지 어려움은 있죠. 사람사는데 어려운 문제 한 두 개씩은 다들 있으니까요 (웃음) 그러면서 성과를 냈던 건 로스팅 시장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 스트롱홀드 기존 고객분들 중에 절반정도는 로스팅을 전혀 못하는 분들이에요. 기계 의존도 100%인 분들이죠. 예전 기술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상황이죠. 근데 지금은 로스팅 머신을 사용하고 계시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로스팅을 전문으로 하지 않는 분들의 폭이 70%까지 늘어날 꺼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임펙트인데요. 시장임펙트가 뭐냐면 스마트 로스팅 머신이 비즈니스적으로 정말 도움을 드리고 있다는 건데, 훌륭하고 재미있는 기계를 만들자는 것도 하나의 목표이긴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건 이걸 사용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비즈니스 적인 도움을 받느냐 였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구매 고객 분들께서 비즈니스적으로 도움을 받고 계세요. 비용절감과 사업을 계속 성장시키는 도움을 받고 계신거죠. 자체 통계로 봤을때 구매고객들의 폐업률이 다른 커피산업 전반의 평균보다 훨씬 낮게 집계 되기도 했구요.
 
회사의 목표, 방향성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의 통합된 원두 솔루션 회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눈으로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 전부 기술적 백그라운드와 그 방향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개발 됐고 이걸 시장이 안착 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장에서 원두를 구매 할 것인지 아님 스트롱홀드 로스팅 솔루션을 도입 할 것인지 이 두 가지의 선택을 해야 하는 시장으로 가게 만드는 것이 스트롱홀드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향성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저흰 다른 로스팅 머신 회사들과 경쟁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계열 회사가 대부분이고 수동머신회사와는 분리가 돼줘야 해요. 경쟁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기존의 원두 유통체계 인 것 같아요. 그 시장과 계속 싸우고 싶은 맘이 있고 대량으로 원두를 생산해서 유통하는 회사가 많잖아요? 그런 것들은 되고 비효율적이고 적이라 생각하는 이윤 그로인한 불합리함은 고객, 매장에서 떠안는 거거든요. 로스팅이란건 너무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좋은 회사들이 같이 시장을 키워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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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커피시장은 지금
 
커피시장에 발 딛은지 7년 반이면 길진 않지만 짧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여러 경험을 하면서 많은 위하감을 느꼈는데 한국의 커피수준은 되게 높아요. 전문가 분들도 잘하시는 분들은 세계적인 수준과 견줄 만큼 실력은 좋지만 글로벌화 되가는 커피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져 가고 있어요. 장비산업, 유통산업, 매장산업 셋 다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기업이 거의 없고 그런 회사가 있었다면 수출을 많이 했겠죠? 실제로 한국에서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 회사도 없구요. 해외 머신과 도구, 솔루션, 매장은 계속해서 들어올텐데 어떻게 경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한국 내에서의 커피시장은 커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인당 커피 소비량이 늘고 커피숍은 포화상태인 지금도 계속 늘고 있는 현재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경쟁하고 있어요. 자중지란 속에서 커피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 굉장히 우려스러운 관점이고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의지력을 가지고 한국커피, 한국커피 산업의 무언가를 전세계적을 어필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변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ci_logo.png

 
스트롱홀드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157
대표번호 : 1600-3263
홈페이지 :
http://www.stronghold-technolo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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